자유주제

전에도 글써서 입장전했잖아요! 당신 앞에서 있는 그사람 당신이 알고있는 사람 과는 사실 거리가 멀다고!!!! 생존권(먹고 사는 문제, 죽고 사는 문제) 가 해결되어 생존권 가 멀어진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원칙 과 상식 을 기기묘묘 하게 지키지않는다고!!!!!

우리마을 백 이장님 이 뭔가 우리를 크게 속이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아직 우리가족이 들었거나 본것이 없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단 말이지. 수목원이 개장한지 언 10년 인데 아직도 우리마을 사람들과 수목원 직원들 사이에 교류 가 없었다는 것이.

이제 시간이 없다. 조국의 입장 을 알았으니 빨리 윤석열의 입장 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