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우스에 누군가 예쁘고 하얀 돌멩이 를 가져다 놓았내요 얼마나 놀랬는지 이렇게 큰 은덩인지 놀라서 다가가보니 돌이더라구요 그전엔 하우스 파이프를 넣어도 아무말도 않았거든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누가했는지는 직접보지않아서 모름답니다 제발 이런 일은 하지않았으면 하고요 이업을 어떻게 이고 갈런지. 이해가 안가내요
인정이 매마른 요즈음 이웃에게 친절을 베풀면 고마워 하기는 커녕 은혜를 원수로값내요 수년전에 이웃 전답이 수로가 없어 폭우시나 장마시 빗물에 잠겨 하우스 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해서 저희 논을 통해서 유자관 공사로 인하여 피해를 줄일수 있게끔. 해주었거늘 누군가 이런 정신질환 자같은 행동에. 분노를 금할길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