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당편도 야당편도 아닌
중도이지만
어느 당에서 정권을 잡든
앞으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소속
위원회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
직접가서 생산자들과 밭두렁에 함께 앉아서 솔직한 마음으로 마음을 함께 나누며 이런 저런 진실된 생각과 마음으로 의논을 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이야 모두 show는 잘한다지만 ㅋㅋㅋㅋ 실제 현장에 가서
1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현실적 정책실현을 만들어갔음 하는 바람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관련 생산분야에서 의무적으로 3년이상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임명했으면
하구요.
※ 핀란드의 경우 관련분야에서 일하던
사람을 장관으로 내정시키고 이들은
평소에는 생산자로서 일을 하다가 중요사항을 결정할 때는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자차로 출근해서 장관으로써 직무를 수행하더라구요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암튼 관련 관계 공무원들도 진급 조건이 5년~10년에 한번씩 의무사항으로 1년간 현장에서 일을 해보며 생산자들이
무엇을 고민하며 무엇에 애로점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서 정책 반영에 일조해나가는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되어주길 소망해 봅니다.
[현장을 제대로 모르는 자는 설사 그 위치에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함부로 그 어떤 것을 다 안다고 평하지 말것이며 무책임한 정책을 만들지 말기를...,]
https://youtube.com/shorts/BCvckGdCFBI?si=7_fGTH_syPJ1KBj8
https://youtu.be/nron8X2p5y0?si=nOW60vKSiJUMirhL
https://youtube.com/shorts/5L-4ZxFfyeY?si=LyxhYQRsv2Gbq_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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