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새달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7월이 오기도전에 폭염과 열대야가 있었습니다.
장마는 이대로 끝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무더위라고 너무 게으름을 피게되면 더 게을러지는 것같습니다.
어느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께서
"세월을 손으로 끌어 당기고 싶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어르신같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야 느낄 수가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팜모닝 회원님들.
한낮은 폭염이 있고
밤에는 열대야가 있는 계절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