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에 있는 천년송을 보고 좋은기운을받고 왔어요.

벌써 3시간째 모두다같이 과도 들고 주스 가공해버릴 사과 손보는중. 여담) 원래 폭염 푹푹찔때 팔리는 시원한 사과즙 은 이시기 만생종 사과 로 만들어졌다가 여름에 팔린다.^^

주말에 남편 고추따는것을 도와주면서 퇴직하면 농사 짓는다하는말 쏙 들어갑니다. 유난히 이번 여름 서있기도 힘이듭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건강 챙기면서 일들하시기바랍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