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실수 
수박이 어떻게 되어야 익은건지 잘 몰라서 안익은 수박을 따 버렸네요.
너무 속상해요.

고추 따 버리기 너무 많이 달려서 ㅋ
캬 멋지다

개미한테 뺏기기 전에 익은건 다 따버렸더니 너무 많네요.ㅎ

자연으로 농사.
어제와 오늘 많은 비로 
고추나무는 눕습니다.
풋고추라도 맛있게 따 먹고...
내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야 겠습니다.

고추가 늙어요??
쭈글쭈글 해졌다는건가요...?

아 롱고추 여름에는 과 두께가 두꺼워 져요 그럼 맛이 떨어지고 
식감이 거칠어져요 
원래 야들야들 해야 하는데 
저렇게 따주면 추세를 유지 할수 있어서 따 버려요 저만의 방식 입니다 시장서 10kg128000원 까 지 받았는데 나쁜거 가져가봐야 제 이름만 깍는거라 
그냥 버려요 
사실 저 버리는것도 시장 가면 2만원은 주는데 
토마토 도 따야지 상추도 따야지 
그냥 젤 싼거 버리는중요

버리긴 왜버려요~아깝게스리~
좋은 방법 없을까요~??

방법이 없어요 ㅠ
사람이 없어요 ㅠ

푸른 고추 파실려나 봐요..
많이 따셨네요..

고추 딸 사람이 없어서 고추가 늙어서 다 버려야 해요 
아직도 12줄 더 따 버려야 해요 
완전 망했죠 뭐~~

잘 가꾸어서 실하게 열려서
보기좋은데 따버리시니
안타까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  양이 겁나 많아서 저정도는 타격이 안가요 ㅋ
청소하기 귀찮을뿐

애고추로 수확하는 꽈리고추인가 봅니다

세상에 저런일도 있나 봅니다
많이 달려서 따버리는 일.

고추가 늙었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해석하건데 꽈리고추를 심어 키우는데 이래저래하다 수확시기를 놓처서 상품성이 떨어진거를 따내고 새로 여린고추를 키워야된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ㅎ

수확과 출하의 적기를 맞추는것은 영농가의 필수항목 입니다.  따서 고랑에 수북한 고추를 보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응원합니다.~

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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