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30년간 경영해온 전문 경영인으로 이제는 건강과 가정을 위하여 대폭 농업경영을 줄이고 있으며 후계농이 절실한 농촌환경을 위하여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