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심은지 20일정도 지난 마늘싹도 잘 올라오고 양파도 뿌리를 잘 잡고 있는것 같네요 아스파라거스는 하우스에 옮겨심고, 길냥이는 햇살아래 졸고있다가 놀라더니 그냥 자리잡고 있네요

칠 팔월 너무바빠서 미쳐 못따먹은 옥씨기가 너무영글어 어제 강밥을 튀겨왔답니다. 한동안 간식거리는 되겠지요.

이뿐 찰옥수수 쫄깃쫄깃 맛이좋은 검정 찰옥시기 좀놎게 파종하여 말복에늦게 먹을수있는 차지고 쫄깃쫄깃한 옥수수 수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