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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봤는데 신기하네요~가까이에서 보고 싶네요~~

강화 어디쯤 이신지 궁금합니다.저는 화도면 내리에 귀농한지 2년차 농부입니다.

이정민님연락처줌부탁합니다

요즘은 귀한식물 입니다.
어려서는 덜여문 꼬트리따서 까먹었는데 그때는 그것도 맛있었지요.

종족보전관리잘하고있네요

관상용으로몆그루키워보고싶네요

목화는두번꽃을피움니다우리나라에목화가사라진줄알앗는데오랫만에옥화꽃봄니다하얀목화따던생각남니다

이유없이 그냥 심엇슴니다

산아래 목화밭 지키라고 사촌형이랑 나를 파수꾼으로 보냈는데 이런 지키는게 아니라 둘이서 많이도 따 먹었읍니다 달콤한 과즙이 입안가득 그리운 추억입니다

정민님 요즈음은 거의 목화를 않하던데 목표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

감사 많이 심엇어요 씨앗 필요하면 열락줘요( 퇴근후 지금 밭에서 놀고 있슴니다)

어릴적에 보고 처음 보네요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그때 그시절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귀한목화꽃을
봄니다 예뻐요

목화꽃 너무보기좋아요
심어 보고 싶어요

목화꽃오랜많에봅니다.
초잎에 필때가 제일
아름답죠.

안녕하세요~
저도 꽃 볼려고 시험삼아 처음으로 20주 심었는데 선생님 목화처럼 크게자라지않는데 뭐가 부족할까요...

오랫만에 목화꽃을 보네요 어릴적 추억어린 목화꽃 먹을것 별로없던 그시절 목화열매의 달콤함이 생각나네요 요즘엔 목화를 화초로 심더군요

꽃 활짝 피면 예쁘겠네요.
예전에 인테리어에 사용하느냐고
몇주 심어본적이 있지요.
다음에는 활짝 핀 사진도
부탁해도 될까요?~~

목화 꽃 볼려고 150 주 심어봣슴니다

목화농사를 하시는 분을 접하다니,
소실적에 배고파 목화
떠지기전에 따 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