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9일(화)(음려6월4일) 올해도 잊지못할 수해로 인해 4~5개월 공들인 탑이 무너지는 날이 돼버렸내요 정부에서 당초 계획 대로 유등천 정비 사업이 이루어 졌으면 이런일이 반복되지는 않았을텐데 ~ 2023년7월13일 장마 때도 수해를 입었지만 어느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연 재해 이니까 감수해야 한다고~ 공무원들 일이라는 것이 자기 일이 아니니까하고 질질 끌기나하고 이핑게 져 삥게 대고 중앙관서 예산타령 이나하고~ 정말로 넘~ 넘~ 화가 난다 다른곳에 돈을 펑펑 써대면서도 유등천 정비 사업은 수십년째 왜 외면받고 있는걸까~ 금강환경청에 묻고 십습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같고 일들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