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지나자 따뜻하고 포근한날씨에 이제는 봄이 오는듯한데 오후되니 차
가운 봄바람이 아직은 차갑네요.
빠르게 일주일이 휘리릭 금방 지나가버리고 흔적으로 풀들은 파릇파릇 새싹들이 예쁘게 웃으며 인사 하네요.
세월 참 금방금방 빠르게 잘도 가네요.
국민학교 동창들과 건강식 으로 식사를하며 세상 걱정 건강 걱정 친구들 아픈
얘기등 수다도,안타갑고 속상한 얘기도 많이하며 이슬이랑 놀다왔네요.
국민학교 고향친구들 만나니 옛추억도인생 여행길 좋네요.
고향엔 경관도주변편의 시설 도 많이바뀌고 좋아졋는데 빈집들이 많이있고가끔 개들 의 짖는소리만...ㅋㅋㅋ,
화창한 날씨에 바람은 심하 지만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모든일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되고내가 주인공이네요.
나를 잘챙기고 나부터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ㅎㅎㅎ,
나부터 기분좋은 불금 만들어 보세요.
또 여유로운 주말 재밋게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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