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농작물 무우 배추를 심어서 지인 5곳 나누어 줍니다 해마다 김장은 저가 심은 것으로 하지요 마늘 역시 마찬가지인되 다 나눠주고 나면 가득하든 밭이 텅빕니다. 좀허전 하지만 나눠줄수 있는 내능력에 만족합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양도 적고 상품가치도 없는게 제몫으로 남습니다
맞아요 남에게 나쁜거주면 욕먹을것 같아 제일좋은거로 거기에다 택배비까지 들여서 보내주곤하죠 영이님이 정답인데 왜 그리안될까요 힘들게 농사지어서 내맘대로 못하고 ... 꼭 자신이 모자라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바보처럼 혼자 웃기도합니다 할수없죠 태성이 그런걸 뭐 하고 체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