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 날씨는 흐린가운데 여전히 작업 진행은 됩니다. 엊그제가 11초 같은데 중반에 들어섰네요 이젠 서울 작업일이 중반을 넘어서습니다. 힘들었던 일도 있었지만 시간은 잘도 갑니다. 그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왔는데 이번 일요일은 휴식이 될려나 걱정 됩니다 천근 같은 몸으로 하루쯤은 쉬어야 하는데... 오늘도 작은 기대를 하면서 시작 시간이 되었네요 만추에 시간이 즐거움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뭐!!!! 그 S사 친형지인 이 사과를 갈아서 마신다고!! 매일 아침마다??!!!! 그래서 이런 품질의 사과 를 요구한거야!!!!???? 여담) 그럼 인마들이 나보고 내 사비로 3개월 내로 사비들여서 다시올라오라고 한이유 가 뭐야? 전부다 비밀이던데 올라오면 알게된다고 3개월 내로 나보고 다시 올라 오라는군....그런데 나보고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리거나 SNS 에 업로드 하면 나를 가만않두겠다한다...

뭐!? 그사람이 나의 대리인 이고 나발이고 간에 시청 과 군청 에... 뭐!!!! 나도 않저지르는 행패 를!!!!! 오늘 저녁시간때 아버지께 모든것을 따지고 들어야 되겠어!!!! 내가 어린이 나 청소년 도 아니고 무슨 대리인 이야!!!! 그사람은 나의 가족도 아니니 대리인 자격 박탈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