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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
김양석
2024-06-29T20:09:46Z
"장마비에 풀 자라듯 큰다"라는 말이 있는데, 들께 심을곳에 풀이 수북히 자랐다.
장마비가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을만큼 클거 같아서 비 오기전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두번째 사진은 풀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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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유영동(尙沅)
답변왕
15개월 연속출석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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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T21:14:34Z
바랭이가 많이 자랐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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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들깨 밭인지 풀 밭인지 ??? 장마가 끝나고 밭에 가 보니, 이렇게 생겼네요. 급한대로 풀을 베어 바닥에 깔아 주고 왔습니다. 하루에 다 못하고 시나브로로 몇일은 해야 될듯 싶네요. # "장마에 풀 자라듯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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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원망을 풀 수 없다. 오직 원망을 떠남으로써만 원망을 풀 수 있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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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운동장에 차를 몰아서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데가 없어서 30분이나 돌다가 도로변에 차를 주차하고,마라톤을 뛰기위해 옷을 환복하고 번호표도 가슴에 달고 서서히 몸을 풀었다 올해는 6,500명 정도 마라톤인들이 왔다고 한다 마라톤을 뛰고 간직도 주고 떡국도 주고 초대가수도 초청을 하고 올해는 여러모로 투자를 많이 한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이봉주대신 황영조감독이 싸인도 해주고 몸푸는 데 좋은 말도 해주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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