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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
정도영
답변 고수
노년에 농사를 건강
·
2024-06-28T12:23:23Z
봉숭아 자두가. 익어가고 있는데
장마가. 문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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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최한기
고추 선도농가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
2024-06-28T15:46:28Z
먹음직 스럽고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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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
정도영
답변 고수
노년에 농사를 건강
·
2024-06-29T10:51:18Z
수량은 많이 있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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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최한기
고추 선도농가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
2024-06-28T15:45:31Z
하늘의 복이 댁에도 오길~~~ 단단히 버팀옥을 하여 알찬 수확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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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
정도영
답변 고수
노년에 농사를 건강
·
2024-06-29T10:52:08Z
감사감사 합니다
염려 덕분에 잘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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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양구
농사정보배우고싶어요
2024-06-28T13:03:32Z
복숭아 먹음직스럽네요. 보기만해도 좋겠습니다. 잘익어 좋은가격에 팔렸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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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
정도영
답변 고수
노년에 농사를 건강
·
2024-06-29T10:52:41Z
염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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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
농군
귀농 6년차
·
2024-07-01T08:37:58Z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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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모임의 연관글
안녕하세요 후무사 자두 벌써익어가고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조금염려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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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5시부터 많은 비가 앞으로 일주일 내내 온다는 예보다. 자두가 이제 꼭지부터 익어 가는데 정작 햇빛이 필요한 시기에 비가 온다니 마음이 조급하다. 비맞은 자두는 당도가 떨어져 맛이없다. 마침 오늘은 유성 장날이다. 아침7시에 퇴근해서 부랴부랴 농원으로 달려가 두바구니를 따가지고 유성장에 도착하니 열한시다. 좀 덜익은 자두라서 팔릴지 걱정이다. 아는 사람은 푹 익은 자두보다 약간 덜 익은 자두가 새콤달콤 더 맛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사가는 사람들이 있다. 열두시에 마눌님께 전화로 확인해 보니 한바구니는 팔았다고 하니 다행이다. 비 오기전에 나머지 한바구니 마져 팔아야 할테데~ 오늘이 토요일이라 딸 아이가 한시에 퇴근하고 쏜살같이 엄마한테 달려 간다. 행복이 따로 있남? 이런 생활이 농부의 자그마한 행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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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0시에 밭에 도착해서 마늘캔 자리에 대파2단을 파종하고, 대석자두 꼭지가 익어가는 것들을 수학하고, 오이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오이, 도마도, 가지에 미네랄+요소+생석회로 추비하고, 수박 원순 적심하고, 복숭아 봉지 싸고 나니까 오후4시! 대전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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