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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오늘 작업장에서 하는일들. 사진설명 1번 다알리아가꾸기 옆을 6센티 파고 복합비료 한줌주고 흑으로덥흠. 2번.상추 12포기를 중간을 잘아 잎파리 따서 집에 갖어옴. 옆에서 다시 자란다는것을 팜모닝에서 보고 실천에 옮겨봄.3번.고추 약을주고 자라는모습 관찰함 아직은 잘자라고 고추도 잘열여 희망적임.4번.호박.잎파리가 잘자라 15개 애호박 수확.5번. 콩 잘자라는 는모습과 풀메기작업. 6번오이.순을 올려 웃으로 뻗어 나가게 작업을함. 7번. 칠색조가 들어와 사람 무서운줄도 모르고 자꾸만 애벌레 물어가 새끼에게 물어다주는 예쁜새 고맙기도 하는 이로운새 너는 왜 이쁘고 고맙니? 오늘 하루도 빨리가고 황혼도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다리뻗고 쉬어 지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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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그래요. 엄마는 그저 밤이 이슥해야 오는즐알고 담벼락 몊에서 기다리다 잠들때도 있었어요. 눈몰 흘린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납니다.
경기화성주옥
농부는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 갑니다
해나지고 어두워야 다리 뻗고 쉬는 시간이 오겠죠
예전 우리 엄마 생각이 나네요
바닥이 안 보여야 그만 일하시고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 오시곤 하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함 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