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산 와촌에 있는 안전교육처험장에서 예치기 작업하러 왔는데 구름낀 날씨지만 습도가 높아 땀으로 목욕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동안 예치기 작업하기란 쉽지않은데 체력싸움인것 같습니다. 이젠 제초된 풀 모아 지정된 장소에 옮기면 되는데 점심 먹었던 배가 허기지는 순간입니다 그래도 해야할 일인데 또 얼마남지 않은 작업 마무리하고 나의 아지트로 가서 시원하게 막걸리 한 잔으로 하루 피로를 풀어볼까 합니다. 낼 모레 쉬었다가 대구에 내부 판넬이 처져서 누수가 되는데 철자재로 받침대 작업하고 나면 이달에는 공사일이 없날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람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