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도 내리고~ 우리집 애지중지 수박도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이놈들 아까워서 어찌먹을지 걱정되면서 또한 많이기다려 진다는~~

안녕하세요 
팜회워림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에 흔하지만 집에서는 피우기  어려운 호접난이 피었어요
같이 보고 싶어 사진 올려요

단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새싹을 틔우고 꽃눈을 뜨게 하겠죠.
멍히 창밖에 눈을 고정하고 있어요.
힐링입니다.

애플 수박이라 요즘 핵가족 시대기 때문에
큰것 보다도 작으면서 
맛만 좋으면  되네요

맞습니다 
자식처럼 키우고 있읍니다

아마두 사랑으로 키워서 맛날듯 합니다 ^^

고기 구워 드시고 밭침대를 석쇠로 ~
참한 발상입니다.

이거이 ~쓰임이 참많아요 
닭장에 바닥 옆면 둘렀더니 참새도둑이 도둑질도 못하고 너구리가 땅을파도 헛일이 되고 컨테이너 창고 창문에 달았더니 쥐 도 포기하더라구요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