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무조건 많이 심어 다수확을 목적으로 했다가는 유통에 상당한 고통을 당합니다 특히 저장성이 없는 과채류는 더욱 그러합니다 전문가들은 농촌 지도소를 통한 전국 제배 상황을 파악은 물론 작황까지 검토하여 출하를 조정하기도 합니다 고추 마늘 같은 저장보관을 오래 할수 있는 작물을 선호 하는것도 그런이유이기도 합니다 1정보의 땅에 무턱되고 양배추를 심는것은 위험합니다 오늘 뉴스에 의하면 다행스럽게도 양배추1개 5kg은 7000원8000원 한다니 농가로서는 다행이겠지요 쉽게 다량구매자를 만나서 원활한 유통이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효소액비 비율은 제경우엔 물10말에 10년넘은효소 1바가지입니다만 저는 그전에 사용한 영양ㆍ소독이런것과 다음것을 철저한 계산 관리합니다 잘못하면 약해납니다 그리고 고추1년 농사망칩니다 고추는 다른 작물에비해서 예민합니다 철저한 공부없인 효소액비는 무조건 하는것이 아니므로 실패할수 있읍니다 참고바랍니다
액비 어렵지 않습니다 저 경우를 말씀드리니 참고 바랍니다 양배추를 수확하고 남는 잎 뿌리 약10kg를 붉은색 물통50리트 물통에 넣고 물20리트를 혼합하여 뚜껑을닫고 양배추잎이 다 허물어 질때 까지 두었다가 3대2의 빌율로 물과 혼합하여 작물의 몸에 닫지 않게 비닐멀칭 구멍을 내어 300씨씨 시비 합니다 그러면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무성하게 자랍니다 참고로 저장통에 파리 가 씨를 낳을수 있으므로 소량의 토양살충제를 넣습니다 이런방법이면 상추 무우잎 다른체소 잎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