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강원도 토종 마늘인데 요즘들어서 이런상태가 몇개씩 나타납니다. 무슨 증상인지 처음 봅니다. 마늘쫑이 위로 나오지 못하고 밑둥치 옆구리를 뚫고 삐져 나오기도 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합니다.

진돌이 개 껌 씹고. 있는 중 작년. 진돌이와. 진순이는 한 마을 아닌 한. 집에서 살았드래요 그러나 동성동본이라 생이별 시켰드래요 가슴 아픈 이별과 상봉의 공항. 대합실? 왠.! 잘 나다가. 뚱딴지? 개 팔자나. 내. 팔자나 찬바람에 옆구리. 시려오니 정서가없나? 머리가. 주인. 닮았나 좋다고. 껌만. 씹어데니 참! 씹어 먹고 있네 연병

"비록 또 백 년을 산다 해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알지 못하면 단 하루 동안이라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깨달아 이해하는 것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