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싹은 유황 베이스의 약제로서 병충해 예방과 작물의 면역을 키우는 효과를 이야기 합니다. 혼용 가능한 약제의 운용과 적절한 살포, 꾸준한 모니터링의 데이터를 구축해야 효과의 극대화를 볼수 있습니다. 만병통치의 처방이 아님을 ... 나아가 미숙한 사용시 독이 될수도 있음은 모든 방제약과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초창기 애용하던 회사의 제품입니다. 몇해 쓰다보니 제느낌엔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ㅎㅎ 2년전부턴 쓰지 않습니다.
모두싹을 애용하는 일인입니다 대체로 균잡히는 것은 만족하는 편이나 모두싹이 만병 통치약은 아니라는 점은 명심하시고 전문약에 보조재로 보시면 됩니다 유황의 독에 진딧물이나 총채 응애정도는 사멸되고 잿빛곰팡이나 탄저의 예방에도 효과는 좋답니다 반드시 다른약이나 비료첨가해서 사용할때는 유황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하셔서 과중된 유황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