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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
2024-05-10T23:14:52Z
'미스김 라일락' 향기가 넘 고급져서, 냄시도 맡아 드리고. 얼구리도 남겨드렸어요. ㅎ.
'이단 왕건이 화분 다이'요. 예쁜 '자기야~~' 도. 요즘 밭 일 좀해서 날씬이 돼서 사진 찍어 줌요. 광주광역시서
저 만나러 ~~ 강원도로 시험봐. 3등으로 kt 시험에 붙었답니다. 국졸로 자수성가(너무 가난해서 형제들에게 양보했데요.) 노력한 결과요. ㅎ. 저두
욜씨미 600평 말똥으로 6년간 다진 땅에. 청송 순한 고추 560 마리, 해남 애플 밤 고구마 700 마리 심었더니. 살이 겨울에 찐게. 쏘 ~~ 옥 빠져. 예쁘게 건진
사진. 자랑요. ㅎ. 매일 찍으며. 어쩌다 예쁜거 건져요. ㅎ. '팜 모닝' 횐님들. 건강하게 ~~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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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홍천
홍천산채농원 조원영
귀농10년차 산나물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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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T00:48:10Z
글도 이쁘게 쓰시네요^^
제주에서 말키우는 이웃이 있었지만 강원도에서도 말키우는 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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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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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T00:18:53Z
네. 삼척 '미로 와일드 홀스 자마클럽'인데요. ㅎ. 이제는 시에서 '시 승마장'으로 위탁
경영하고, 애기들의 정서 지원요. ㅎ. 저의 '자기야'는 퇴직해서
코치로 임명 예정요. 10년됐어요. 길똥이가 우리에게 온 나날이요.
ㅎ. '말 조련사 3급' 땄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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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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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T00:20:38Z
글은 자꾸 폰을 주물럭. 거리다보면 늘더라구요. ㅎ.
감사해요. 우리 막내 복순이 시집이 홍천 서면인데요. 방가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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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
고영희
승마를 하는 '길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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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T00:28:16Z
표정. 주신님들 ~~ 감사해요. 오늘도 온도 쾌청 ~~ 풀님들 작살내고~~.
날씬이. 노랑 방울 묶어 주고요. ㅎ. 상쾌 공기도 마셔. 수명 연장시켜 ~~
남편 재혼 방지. '딸내미 새 엄마 전쟁' 방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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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미스김 라일락도 활짝피어 꽃내음을 날리고 있습니다. 귤 꽃도 화분에서 만발했구요. 꽃 향기와 꽃을 보고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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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민들의 주적 두더지 두분을 황천길로 보내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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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폭우 가 내리기전 마을사람들 께서 사용하실 비상식량을 드렸다. 여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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