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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성
오디
5월 2일
4/30일에 고추 320주를 옮겨심고 물을주워 흙을 덮어주고 어제고추 지주대를 해주웠네요.힘은 들었지만 마음 뿌듯합니다. 이젠 잘 키워서 주렁주렁 열려서 많이 따야겠죠!! 울 남편 고생했어요 물론 같이했지만 ㅎㅎ 농부님들도 올한해 풍작하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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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마늘입니다. 감자씨는 수령하여 따스한 거실에 10일정도 두었더니 싹눈이 80%정도터져 오려내어 묘판에 옮겨 12일정도 상토흙에 물뿌리고 하우스내 비닐을덮고 보온덥개 덮어 놓았더니 싹뿌리가 감자씨늘 덮어 심었더니 올해도 감자는 호박만하지 않을가 봅니다. 수확시 아주 컷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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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스프링쿨러로 물주기 고추심을곳에 토양만들고 비닐멀칭하고 애플수박 심을곳에 토양만들기 참힘든 한주였습니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밭에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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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은행이 모퉁이 길에 떨어져 있어 줍기를 시작하였다.. 오늘은 1말정도.. 1말정도 더 주으면 그만하려고 한다. 한겨울 나기에 충분한 양이라 판단된다.. 친구들도 나누어주고 이웃도 나누어주고 동료들도 나누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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