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유익한 말을 많이 했더라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다. 소치는 사람이 남의 소를 세듯이 그는 수행자의 부류에는 들지 못한다. 그러나 유익한 것을 조금밖에 말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치와 법에 따라서 실천하고 정욕과 노여움과 미망(迷妄)을 버리고 마음이 해탈하여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세상 사람들은 수행자라 부른다.”

요즈음 다람쥐께서 드실음식이 별로인가봅니다 인가까지내려와 사람과같이살지니 어쩜좋아요

그ㅅㄲ 는 끝까지 만들거나 대접하는 음식에 성의 도 정성 도 없네!!!!! 다른이 가 특정 음식을 않먹는다 부터 그 음식을 싫어한다는 것이야. 다른이 에게 음식을 대접할일 있으면 그사람의 SNS 부터 조사 해야되고 음식 사진들 있으면 잘관찰해야되 다른이 가 자주업로드 하는 음식 이 높은 확률로 그사람이 좋아하는 음식 이고 업로드 되지않는 음식은 높은 확률 로 싫어하는 음식이니깐!!! 그리고 타인 이 먹는 음식 만으로도 그사람이 허영심 이 있는지 없는지 도 알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