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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연피서가 않되면대형선풍기
설치로32도이상시폭염폐사방지해주셔야안전합니다
산란량도 순조롭고

앞뒤위아래 모두철망으로가서후닭장조립 입구문자동개폐장치반드시하세요

내 고향인디 어쩐데유 그래두 힘내유~

회원님
마음은 아프시졌지만
회원님께서 닭장튼튼히 짓는방법밖에없어요
닭장안에 쥐약은 이렇게놓고요
닭장밖에 침입자는 부동액을 놓으세요
부동액이 당분이 있어 할타먹고 시름시름 멀리가서 죽는답니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애완견을 버리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애완동물 사육세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십수년전 우리닭장모습이~ 그래서 세멘바닥에 침대메트 주워다가 사각으로짖고 안쪽에 촘촘한 철사망 쳐줬더니 개와 쥐 참새까지 싻~

그런 주인없는 개는 또다른곳에 가서도 해를 입히죠 살생만이 막을수 있죠 안타깝네요

에궁.속상하시겠어요.
저는50마리를두군대로나눠서
기르는데이틀만에족제빈지삭인지모르지만.
전멸시키드라구요.
이젠알만받아먹자하고.
철망과안전망을겹처서치고
하루종일 라듸오감시병두고있지만
참새손님은막지못해서 같이사육하네요.ㅠ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나름대로의 노우하우가 생기겠지요
저는 백봉, 청계, 오골계 등 백여수를 사육하는데 닭장앞에 진돗개 블락탄과 백구를 상주시켰어요
동물들은 참새말고는 아무도 못옵니다 닭들이 평온하게 잘놉니다

동물보호단체에
보상을요구해야한다고본다

저도 첫 닭 사육에 실패하고 재도전
아직까지는 문제없는데 님 말씀에 불안하네요

쉽지않네요 농사도 양계도

에구
울분이 느껴집니다.
힘내셔요

능형망을 돌리시고 하단은 땅굴못파게 깊이 묻고 가려주세요

맞아요
키워보니
바닥에서도
파고올라온게있는지
파헤치고
틈만있으면
들어와서
하루밤사이에
40마리중27마리가
머리가뚝뚝떨어진채로
그이후로
닭안키웁니다

바로 어제 저도 양계장 핟까 계획했는데 무섭네요
부디 단돌이 잘 하셔서 다신 개쌔기들에게 당하지 마시고 번창하셔서 부자되세요

ㅠㅠ

제가 신고한건아니고 마을주민 누군가가 신고한것같아요

아구. 시청이나 면사무소나 가셔서 잡아달라하세요.
저희도 작년에 들개가 닭 잡아갔는데 면사무소에서 포획틀 설치해서 다 잡아갔어요.

속상하겠어요.
으짜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연못에 황금잉어와 금붕어 50만원어치 사다 넣었더니 수달이 와서 다 잡아먹고 갔네요.
시골 생활이 낭만만이 아니지요.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매쉬철망으로 하시면좋아요
절대로 못들어옵니다

도시사람들은 전원생활이 낭만이 어쩌구 하는데 시골생활이 쉽지 않아요.
콩심으면 비둘기, 까치, 까마귀 등이 파먹지요
두더지들이 땅속을 휘젓고 다녀 다년초 뿌리들이 훼손되어 고사되지요
들개들이 닭 죽이지요
뱀들이 기어 다니지요
쥐들이 수확물을 훼손 시키지요.
거기다가 도시에 있는
주변사람들이 생산된 농작물을 거저 달래지요.
판로는 없지요.
농사고 뭐고 때려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나저나 땅이 팔려야 때려 치겠죠?

저도 16마리를 죽여서 며칠을 몸살 까지나더라고요~
기운내셔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얼마나 속상 하실까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는 집에 함께 동거하는 놈이 그랬는데 속 터져부러요

저도 20마리 모두 개에게 물려 죽은다음 땅을 1자파서 블록을묻고 철망휀스와 철망을 이중으로 친다음 다시 그물망을 쳐서 다시 기르고 있습니다.

에그 저도2월달에 열다섯마리 한3k로씩나가는 닭을 다물어죽였어요 개주인이 엎집인데 ㅁ느른대요 ~니**사람

그맴 지도 알아유
전100마리 한번에 보낸적있습니다.

닭장은촘촘한쇠그물망 을 바닥 벽천장을빈틈 없이가설하시고
바닥은50cm정도
파고그물을묻어서설치후 출입문은자동폐쇠하우스용을설치하여야 쥐 고양이 개 족제비참새등유해동물이침 입을방지합니다
한군데라도 틈이있으면하르밤사이다죽입니다
쥐도병아리잡아가고 큰닭항문등을해침니다

쇠철망으로 돌리셔야 안전해요
그맘알죠. 방사는 하지마시고요 용접하셔요 튼튼하게 새로지으시고.다시시작해요
닭 기르고 알먹고 부화시키는 재미 아주좋아요 힘내세요

정말 속상하겠습니다.

아이구ㅜㅜ 속상하시겠어요ㅜㅜ 누구에게도 피해보상도 못 받는데.
참 ㅜ.ㅜ. 키우던 동물들이 죽으면 몇칠이 동안 넘 속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