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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아닝가요

못준다고 하세요

길이 마을숙원사업인지
먼저확인하시고요
전체면적의반정도라니
남은부분이짜투리면
천최보상받는것이좋고요
저도마을이장을하다보니 그런문제로민원처리하느라고생했습니다
아니면일단 작물을시으셔요
작물보상이라도받아야히니까
경작하시면 작물보상은통상
2년치보상삽니다
아니면 유실수를심던지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땅이하천보수하는대로편입되며는수령해서대토를사세요
나라에서추진하는데공사때는하나도안올려줍니다

참 살다보니 좋아졌어요 ㅎㅎ

서운하지만 다보상밭으셔요 반들어가고나면 병신이되어서 아무것도할수업어요그럴줄앗앗으면 과일나무라도심어노앗으면 보상이 더많이나올걸 그랫네요

저도 농로길 내다고 서류 들고와서 허락 해달라 하는데. 자세히 또자세히 일어보니.하우스 조금들어가고 땅이 얼마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보상은 없다하고 승락만 해달라 해서 참 난감 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별별 이상한말들 다듣고 했어요

대토보상제도가 있습니다.
사업주체 시청이나 도로공사 측에 도로로 수용되는 땅을 그만큼 땅으로 보상받을 수있는 제도입니다. 어차피 도로가 나면 지가는 상승할것이고 보상을 땅으로 받으세요 잘알아보시고 먼저 신청하여야합니다

충북충주 어 윤석의견과 동일합니다.

이장이 아주 못된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땅 주지말고.
길 허락하지 말고.
명의변경하세요.
본인으로.
그래야 모든게 순탄합니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하여야지요~~

적당한 가격에 절충하시고
공공부분에서 하는일인데
주변에 적당한곳 알아보시고
현재토지 몇평이나 남을런지 모르지만 금싸락이네요
더 자세한것보고 계획세울건데 진행중이면
건물 못짓고
명의자만 토지 주권 행사할수 있어요

저도 울산북구님 의견이 젤 좋은듯 합니다. 해결잘되시길 바랍니다.가족들과 꼭 상의도 필요하던데요.가족들이 더 좋은생각이 있잖아요.

보상은 실거래가 70프로 정도 농지원부 잇으시면 보상받은뒤 10프로 양도 세금내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를 만나서 근처 비슷한 조건의 농지를 매매가를 보시고 그 수준으로 보상해달라고 요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토지보상 잘 받아주는 행정사 찾아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밭 주변에 축사 건물이 있어 보상이 커져서 저희 땅을 쓸수 밖에 없다네요

길을 넓히려고 한다는 걸 보면 길이 좁고 건물을 짓게되면 길을 넓힐 수 없게 되니 난감한 상황이네요. 수용이 토지의 일부만 이뤄져 남은 토지가 좁거나 모양이 망가지게 되면 전체를 수용하게 하고 보상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전의 계획은 보상으로도 해결되기 힘든 점이 있을테니 아쉬워요.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땅소유주는 아들 이름으로 해놨는데 엄마가 대신 해도 될까요?
제가 이런건 문해안 이라서요

사업이 진행되기전에 개인허가를 진행 하세요
공공사업전에 이루어진것이 먼저이니 개인(건물)허가를 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공사기간은 2년으로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