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계약이라해도 문자로 계약취소만 알리고 전화통화도 안되고 이러면 저는 해주시기로한 인력 믿고 지금까지 작업해주신분들에게 외부인력으로 나머지를 하겠다. 말씀드려 그만오시게 했는데 어떡하라구요. 덕분에 오늘 작업은 못했습니다. 새참으로 김밥과 통닭도 취소시켜야했고 일하던분들 그만오시라해서 모두 엉망이고 중단상태네요.
네 맞습니다 ~저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저희들 직원들 모와서 다시 미팅도하고 농촌의 어려운 현실들을 설명하면서 설득하는 과정에서 있었네요 ~혹시 몰라서 미리 문자 보내놓았구요 실수했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오늘까지 도와드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네요 ~지금까지도 그래서 곧 전화드린다고 문자 남긴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