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방아다리라는 신조어의 유래를 .. 가지과는 정아에 꽃피면 정아는 멎고 밑에 머주나는 측아 2개가 같은 위치에서 나뉘어 자라게 됩니다. 이를 가측분지(정아가 멈추어 측아들이 분지됨)라는 생육(생장+발육)특성을 지니는 고유한 형질을 지납니다. 즉 가지과의 가지 고추 토마토 피망 파프리카 등이.. 그래서 적심을 적절히 해주면 많은 수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가측분지눈 가랭이 모양이라고 상업적으로 방아다리라고 붙여지고 공굽업체의 나름 학위있는 분들이 가축분지는 설명하지않고 방아다리라고 말하며 첫 위치 즉 가축분지 첫 위치를 4~6머디까지 잎들을 흝어내어 꽃이 맺히지 않도록하여 분지되지 않게 키우라눈 첫 번째 재배요령을 강조하며 교육시키더군요 ㅎ 저는 학.석.박사가 꽃 전공으로 꽃으로는 페츄니아와 특용작물안 담배도 역시 가지과로 같은 생육습성을 지닙니다 ㅎ 저도 출강과 컨설팅하며 유증 밭은 밭에 움나무 기본 베이스에 도라지외 더덕 그리고 보리와 고추 들을 경작하는데 3주전에 이랑 두둑 만들고 육지 강의 등 일정 으로 분양 고추묘 200주(4품종)을 노지에 플러그채 가식해두었더니 품종에 따라 반이 낙엽져서 오눌 오일장서 추가 종묘를 구입하여 식재허려 합나다. 아! 제 경작지는 제주시이고 저는 육지 마이스터대학 및 경영자과정 둥 노업전문안 강의(농업분야 전 영역)와 제자분들 요청시 컨설팅 으로 교육후 사후관리를 무상으로 하는 농업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