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너무 외롭습니다. 자식들 키우시느라 등골이 휘게 아끼고 살으셨는데~ 요양병원을 들리다보면 세상에 어쩌면 좋습니까? 우리가 운동하고 건강관리하는 것은 오래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않습니까? 자식들한테 지인들한테 신세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지요. 건강하십시요.
옛날에는 집을 지키는 동물로 키웠지요. 보신탕 문화가 없어지면서 애완견이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대학에 애완동물학과도 만들어졌었지요. 외로운 사람들이 자신을 잘 따르는 동물이 얼마나 이쁘겠어요. 그러나 주변도 생각하면서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풀빌라가 하루에 500,000만원이 넘는데 애완동물도 같이 쉴 수 있는 풀빌라가 예약이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