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이 잘자라 주렁주렁 달렸어요
아직 여물지않아 수학은 못했지만 1.2주지나면 수학에 행복할일만 남아있네요

미치듯한 무더위를 지나니 누가 오라지 않아도 가을이 왔네요
텃밭농사짓는 농부의손이 바빠집니다~마늘밭 준비하랴. 고구마캐랴~~힘들어요~ㅠ
하지만 주렁주렁 달려나오는 고구마를 보면서 힐링합니다~^^

나무잎이 하나도안달리고앙상한 나무에 노란감이 주렁주렁 ?

밭둑에 대봉감나무 1그루엔 500g 짜리 감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이번주말엔 몇개라도따서 밥 해 먹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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