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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최한기
눈물을흘러봐야눈물을안다·
나는 흙에 살리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흙에서 나는 곡식 말없이 자란 내가 지은 알맹이로 손수 음식 만들어 하늘과 땅을바라보며 열심히 살아 보련다.
경기용인땅땅
답변왕
가정 먹거리를 유통으로·
종류가 많으면 손두 많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