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주옥 같은 말씀들 복기하셔야 해요 돈주고도 못듣는 그런 말씀들이네요 젊음은 다시 오지않아요 생각하는거처럼 시골 농촌 귀촌 귀농 쉽지않아요~ 신중하셔야해요 1년중 3분의2는 땅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추위와 더위와 이겨낼 각오는? 스위치만 누르면 셔언한 ㆍ따뜻한 바람 과 찬물 더운 물이 그냥 쏱아지는 도시생활에서 있다가 벌레와 풀과의 전쟁을 각오했으면? 1일이 있어야 하며 경제성의 검토를? 2지역 ㆍ마을 주민과의 친교력? 3자기 여유 자금력의 확보? 4누구에게도 상처 받지않을 인간관계? 5귀촌 귀농 에 대한 수업료 준비? 그외에도 많지만 우선 이런 내용으로 간략히 전해봅니다 도시의 집값 때문도 문제 이긴 하나 귀촌 귀농 하나에서 새로 시작 하실수 있으면 다행으로 여깁니다
생활 하시기 힘들지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 구조가 유혹으로 부터 끌려 가나봅니다 그런데 유혹 보다 자신의 소양과능력이 중요 합니다 도회지 에서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봉급으로 미래의 계획을 차분하게 정검해보세요 물론 기혼자든 미혼자든 자녀교육도 생각 해야 하구요 그리고 임대월세 만원 짜리 로 귀촌할경우 주거 해결 만된다고 미래 생활이 보장되지 않을것입니다 자본이 있어 농지를 구입할능력이 있다면 다르겠지만 월세 만원의 유혹이라면 형편이 그러하지 못하리라 짐작됩니다 바라건데 도회에서 자신이 할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시어 미래예측하시기 바랍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없는 미래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농사는 기본적으로 수확기에만 돈이 됩니다. 생활비가 들어가니 아름아름 건설현장 알바 등 부업을 하시면서 농사 짓는다면 문제 없을거예요. 고향이 어디이신지 모르나 우선 고향에 내려간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또 동네분들과도 잘 지내시구요. 쉽지는 않으나 좋은 아이템으로 잘 준비하시면 문제 없을거예요. 저는 도전정신에 한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