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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꽃이 약 70~80%가 질때 살충제를 주면 효과를 보실수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아유 속터져서 우짜노

2월달초에 황소독 기계유제살포 3월중순에 황소독 기계유제살포 꽃피기전과 꽃이 90프로 지고서 살충제 살포는 기본입니다

도라지 중부 지방인데지금심어두 되나요

제가 볼때
몇개는 작았을때 바람이 세게 불거나하면 상처를 입어서 생긴것으로 보이고 몇개는 충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자두가 예민하더라구요
제가 추희가 주종이고 미금과 대석을 같이 키워 봤어요
대석이나 미금은 살이 연해서 추희보다 표피가 망가지는게 더 심한것으로 저는 느꼈습니다^^

꽃관리만 잘하면 70% 방제 성공입니다.
꽃봉오리, 20%개화, 꽃질때, 꽃지고난후 이렇게 꽃에 3~4회 방제하면 해결되요~^^

자두나무가 몇개인가요?
품종이 궁굼합니다.
개화기에 방제를 못했으면 올해 수확은 어려울 겁니다.
열매속에는 유충이 즙을 먹으면서 자라고 있을겁니다

잎이 조금나올때 황치고나니 자두 깨끗해요 살충제 진딧물 다음약은

황을 시기에 안맞게 늦게 친듯하네요

증상대책은 없나요

꽃필때 하시고 세번정도 해주셔야지요

자두에맞개 살충제을 하셔야해요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고견 참고하여 다 방면으로 해결해 보겠습니다

핵과류(복숭아 자두 매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싶네요
복숭아 씨살이 좀벌레 짓이 아닌가 싶어요

매실을 예를들면
같은증상인데

개화기

씨좀벌이 씨방에
알을 까는것이예요
과일씨속에서
벌레가 크는거예요
어느정도자라면
과일이 멍든것처럼되어요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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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부터
꽃에 살충제를
분사하여
알을 못까게 해야쥬
꽃이 질때까지
살충제를 2-3회 하면
걱정이 많이 해소되더라고요

맞아요 노린재란 놈이
아주작은 것에 침을 찔러넣고 즙을 빨아먹은 것입니다

작은것 떨어지는것은 수정이 불량한것이 대부분 떨어지나 과다 착과로 양분 부족으로 떨어집니다 사진은 열매가 더작을때 노린재가 주로 흡즙해서 생겨진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