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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옥천권지연.옥천.
옥수수농사 3년차·
청계가 알을 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Farmmorning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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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식물 실험을 좋아해요.·
수컷과 따로 집을 만들고, 짚을 깔아서 알을 편히 품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충북옥천권지연.옥천.
옥수수농사 3년차·
수탉과 완전히 격리시켜야하나요?
강원강릉비옥토
촉진ㆍ촉매제 이오나이트·
암탉이 알을 품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수탉이 괴롭히는가 봅니다.ㅋ
경북의성김영복
소취하 ㅡ 당취평 ·
암닭이 어너정도의 알을낳고나면
알낳는곳에 자리를잡고 나오질않 습니다 이때 유정란 10개정도 넣어주고 다른암닭이 접근못하게 해주면 21일후에 병아리가 나옵니다
그냥두면 다른암닭이 포란하고있는곳에 비집고들어와 알을낳아버리기 때문에 반듯히
다른암닭의 접근을 막아야 됩니다
강원횡성김영철
예쁜둥지을 만들어 주시면 알을 나고 그러다가 알을 품어요~~
충북옥천권지연.옥천.
옥수수농사 3년차·
이렇게 해놓고 알을 넣어두면 들어갈까요??
경북성주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잘 해 놓으신거 같아요
알은 냉장고에 들어간건 안됩니다
경기안산상추19185
포란은 본능인데.. 일단 알집을 포근하게하시고 일집을 반정도 가려서 약간 어둡게하세요.
경북포항복숭아20414
부화기 에서 부하는것이 안전하게 잘나온닙다
전남화순노아
복숭아.옥수수.마늘·
큰통에 세우지 말고 엎어서 입구를 뚫어 만들어 주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병아리가 깨면 어미랑 같이 나와서 어미따라 다녀요 세워놓으면 병아리 못나와요 높아서
충북옥천권지연.옥천.
옥수수농사 3년차·
알을 꺼내지않고 두면 되나요?
경기연천김옥자
그냥 때 되면 한알이라도 품고 안 나와요 사람이 들어가도 안 나오고 경계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때 알 넣어 주고 격리 시켜 주세요 알은 냉장고 넣지 마시고 모아 주시고 ᆢ
경기안산상추19185
숫닭 격리 안해도되고..
포란시작하면 다른 암닭들 못 들어가게 격리하세요..
알은 6~8개가 포란하고 좋습니다.
알 수 없음
🥰🥰🥰
경기양평초보텃밭
텃밭 주말 농부·
닭을 좀 키워보고
싶은데
일주일에 한번씩 가니 키울수도 없고
부럽네요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포란 백봉이 빈둥지를 안고 있어 알을 넣어줬다, 아홉개, 조금 안고 있다 내려가자 청계가 안기 시작한다, 그러자 청계가 또 내려가고 백봉이 안고 있다가 또 내려간다. 그 후로 쭈욱 청계가 안고 있다. 그런데 백봉이 그 옆에 알도 없이 곁에 앉아 있다. 몇번을 들어봐도 빈둥지다. 아니 둥지 알은 죄다 청계가 안고있고 백봉은 맨땅을 품고 있다. 그래서, 옆 둥지에 알을 넣고 백봉에게 책임 져라하고 안쳤다. 허나 바로 나간다. 좀 있다보면 또 예전 그 자리에서 맨땅을 안고 있다. 사나흘을 수회 반복해도 마찬가지다. 해서, 백봉이 앉은 맨땅에다 그 알을 옮겨 줬다. 그러하니 청계가 꾸꾸~~하며 알을 죄다 빼았아 간다. 청계로 부터 그 알을 되 빼앗아 다른곳에 두고 백봉더러 책임지라고 부탁을 해도 안된다, 백봉은 다시 나와 예전 그자리에 가 맨땅을 품고 있다. 햐~~~말도 안통하고, 고집도 쎄고, 내 마음도 몰라주고, 지 생각도 내게 전하지 않고, 앉은 자리에 알을 넣어 줬을 때 발로 알을 쟁여 넣는걸 봤으니, 청계가 간섭 못하게 청계와 백봉사이 칸막이를 지르고 알을 넣어줬다. 발로, 부리로 알을 배 밑으로, 가슴 아래로 쟁여 넣는다. 성공이다. 이대로 두면 열흘 후 청계가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거고, 그 후 또다시 열흘이 지나면 백봉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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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 백봉이 빈둥지를 안고 있어 알을 넣어줬다, 아홉개, 조금 안고 있다 내려가자 청계가 안기 시작한다, 그러자 청계가 또 내려가고 백봉이 안고 있다가 또 내려간다. 그 후로 쭈욱 청계가 안고 있다. 그런데 백봉이 그 옆에 알도 없이 곁에 앉아 있다. 몇번을 들어봐도 빈둥지다. 아니 둥지 알은 죄다 청계가 안고있고 백봉은 맨땅을 품고 있다. 그래서, 옆 둥지에 알을 넣고 백봉에게 책임 져라하고 안쳤다. 허나 바로 나간다. 좀 있다보면 또 예전 그 자리에서 맨땅을 안고 있다. 사나흘을 수회 반복해도 마찬가지다. 해서, 백봉이 앉은 맨땅에다 그 알을 옮겨 줬다. 그러하니 청계가 꾸꾸~~하며 알을 죄다 빼았아 간다. 청계로 부터 그 알을 되 빼앗아 다른곳에 두고 백봉더러 책임지라고 부탁을 해도 안된다, 백봉은 다시 나와 예전 그자리에 가 맨땅을 품고 있다. 햐~~~말도 안통하고, 고집도 쎄고, 내 마음도 몰라주고, 지 생각도 내게 전하지 않고, 앉은 자리에 알을 넣어 줬을 때 발로 알을 쟁여 넣는걸 봤으니, 청계가 간섭 못하게 청계와 백봉사이 칸막이를 지르고 알을 넣어줬다. 발로, 부리로 알을 배 밑으로, 가슴 아래로 쟁여 넣는다. 성공이다. 이대로 두면 열흘 후 청계가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거고, 그 후 또다시 열흘이 지나면 백봉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올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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