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만물의 영장이라 휘황찬란하게
떠드는 인간의 일등은 아무래도욕심이지 않을까?생각해 본다.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게 문명이며
모든것보다 우월함을 과시하기위하여 파괴를 일삼아 만들어낸것은 아닐런지...
욕심없다는 직업인 농부도 엄청난 욕심뿐인듯 하다.
쉽게 뿌려 대는 살충제,살균제,제초제를 떠나서는 전혀 농사를 생각할수도 하지도 못하는 현실이 그렇다.
농업만이라도 상생을 생각하는
그래서 수십년간 약독을 지녀 자연과인간을 무너뜨리는 방식의 농법은 사라지고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방법을 위한것이라면 조금은 욕심을 버릴줄아는 많은 선도농가분들이 넘쳐나 어느과일이든 옷소매에 슥 한번 문질러 먹는게
자연스런 일상이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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