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고독성 제품을 나라에서 모두 회수 및 제품생산 하지 않습니다. 농업인, 소비자 안전을 위해서요. 따라서 요즘 농약은 햇빛이 쨍쨍, 비가오면 짧게는3일 길게는 15일 이면 거의 분해되어 잔류가 많이 남지않습니다. 균 종류는 습이 많으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은 햇빛이 계속 좋으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역마다 충 벌레는 온도에 따라 알이 부화해서 작물에 피해를 주니 이 점을 잘 생각하셔서 관찰하세요.균은 비가 하루 종일15m이상 내리거나 2일 3일연속 비가오거나 강풍이불면 작물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가능성이 있으니 이점 잘 생각하셨다가 방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계유유제는 깍지벌레가 있는 나무만 하시고 기계유유제는 장점 보다 약한 꽃눈을 더약하게 하거나 생육이 조금 늦어 지게도 합니다. 인편이3m정도 초로 색이 보이면 이때 석회유황 또는 황토유황 이외에 월동방제 기준에 맞는 유황제품을 살포하시면 됩니다. 유황제품에 살충제 또는 살균제 혼용해서 사용하는분들도 계십니다.
당연히 해야 합니다. 4년 되었으면 월동후 먼저 기계유제 하고 15~20일 뒤에 석회유황 치고 감잎이 나오고 꽃이 맺히면 석회 보르도액 치세요. 기본입니다. 수피가 너덜거리고 일어나면 긁어주고 방제하면 좋습니다. 차후 방제약은 진딧물 깍지벌레등 충제와 탄저 감잎흑점 등 균제가 있습니다.
농약은 날씨에 따라 더 많은 횟수를 치기도 하고 적게 치기도 합니다. 탄저병에 걸린 가지는 무조껀 잘라서 불에 태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탄저병은 가지, 열매에 병원균을 감염시켜 무르게 하고 빨리 익게 합니다. 따라서 병에걸리면 사실 먹을때 찝찝하죠? 병걸린 열매가 몸에 좋다? 안좋다? 결론은 모르겠습니다. 사람도 병걸리면 좀 않좋잖아요? 병 걸리지 않은 과실을 먹는게 더 좋겠죠? 주로 장마철 전.후로 탄저병은 집중적으로 방제 하시면 됩니다. 작물보호협회 들어가셔서 검색하기 찾아서 그곳에 작물 단감 병충해 탄저병 치면 방제 약이 종류마다 많이 나오게 됩니다.비오기전에는 카군 또는 다5써진 단감 적용 약제 사용하시면 됩니다.치료 예방은 주로 다2,다3이 스트루빌루계열로 과실표면에 달라붙은 균을 억제하여 예방효과가 있고 또한 치료 효과도 있습니다. 작물이 병에 걸리면 상품성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예방 차원에서 방제를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약 종류는 회사 홍보되는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집에서 먹는 적은 나무에 주수는 방제를 비오기전 다싹, 모두싹 유황종류사용하시는게 무난한것 같습니다 유황성분 이 주로 살균, 살충 예방효과가 둘다 있습니다. 방제율이 90넘지는 않지만 본인 나무상태 바람영향 받는 상태에 따라 병원균 감염도가 다르니 참고 하시어 방제 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과실은 절때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이 키울때 아프지 않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농부도 작물을 아프지 않게 키우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좋은 우리농산물 생산도 많이많이 하시고 우리농산물 소비도 많이많이 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