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그물이 씌워지고,
애욕의 덮개가 덮이고,
어리석음이 그 마음을 결박한다면,
그것은 마치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 든 것과 다를 ' 바 없다. "

“이름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정신은 남아 또다시 태어나며
복은 항상 지은대로 그를 따라다닌다.
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음과 애욕을 버려라.
그로부터 고통과 기쁨이 나온다.”

마늘밭에 겨울 월동준비끝냈습니다
내년 봄에 새싹이 올라오면 보온덮개 비닐  걷어냅니다

"그대들은 알라, 모든 것은 다 괴로운 것이다. 애욕의 괴로움, 욕망의 괴로움, 복이 없는 괴로움, 나와 내 것에 집착하는 괴로움은 괴로움을 만든다."

어쩜.이렇게 좋은글을 올리셨네요, 멋 있으시네요~^^

철학적인 글귀네요 사유할 수 있게 만드는 글 감사합니다

자유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