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충북음성달방구
"훌륭한 의사가
병을 알아서 약을 주었는데도 먹지 않는 것은
의사의 허물이 아니다.
그와 같이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였는데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부처님의 허물이 아니다.
오직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공유하기
댓글을 남기려면 앱을 설치해주세요

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 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첫째는 ‘음식(Food) 의사 선생님‘입니다.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수면(Sleeping) 의사 선생님입니다. 수면은 밤 11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셋째는 ‘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입니다.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입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지 약을 함께 복용해 보세요. 그 보약의 첫째 이름은 ‘웃음(Laughter)’입니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 약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더 많이 복용해도 됩니다. 평생 꾸준히 드세요. 두 번째 보약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사랑"은 가장 중요한 비상약으로 항상 비치해 수시 복용하셔야 합니다. 참 쉽지요? 음식, 수면, 운동을 관리하며, 매일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당신은 분명히 육체와 마음, 그리고 영혼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행복한 삶을 누릴 것 입니다.
좋아요11·댓글8
Farmmorning
[이런 결정은 누가 하는 게 원칙인가?] 전쟁을 대비하는 국군 증감 여부는 현역 군인이 판단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가와 국민 안보를 위해 국방부가 결정한다. 학생 증가로 필요에 따라 초/중/고등학교를 짓고 교사수를 늘리고 줄이는 것은 학생이나 교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교육부가 한다. 철도나 고속도로가 필요하면 도로공사나 철도청 직원이 집단시위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요구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실태 파악, 결정 시행한다. 그런데,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해서 의사수를 늘리는 것은 언제부터 보건복지부가 결정하지 못 하고 어째서 의사들이 좌지 우지하는 꺼꾸로 나라가 되었는가? 이 썅놈의 나라 유사 의사 개놈들의 꼬라지, 의사는 인술로 자기 목숨까지 걸고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진짜 의사이지, 수입이 줄어 들겠다 싶으면 환자야 죽든말든 병원도 팽개치고 국가전복하겠다고 길거리로 나가 집회나 하는 존재가 의사냐 데모꾼이냐?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돈벌이 지갑이 줄어든다 판단되면, 의사 자격증도 반납하고 목숨걸고 집회에 참가해라는 선서도 있었나 보재? 양심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의사자격증도, 다 썪어 문드러진 썪은 인간들아, 썪은 좌파 정치인보다, 민노총 극렬 노동자보다 더 썪어버린 이 나라의 돈만 아는 더러운 유사 가짜 의사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분수 좀 지켜라. 자격증 안 돌려 준다고 또 모가지 걸고 더럽게 맨날 길거리나 헤매는 거지나 되지 말고~, 빌려온 글
좋아요15·댓글1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