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난 가을 무청 말린것 오늘 삶았읍니다
겨울내내 말렸다가 3월중에 삶아서 냉동고에 넣고 1년을 먹고있읍니다
판매용 시래기하고 굵기가 틀려서 손질할때 힘이 드는데 맛은 좋더라구요
겨울내내 말렸다가 3월중에 삶아서 냉동고에 넣고 1년을 먹고있읍니다
판매용 시래기하고 굵기가 틀려서 손질할때 힘이 드는데 맛은 좋더라구요
충북단양 김정술
농사공부 만점자
잘 하셨네요
첨 삶아말린건 상관 없지만 생으로 말린건 5월 넘어가면 아무리 삶아도 부드러워지지 않더라구요
첨 삶아말린건 상관 없지만 생으로 말린건 5월 넘어가면 아무리 삶아도 부드러워지지 않더라구요
5직2농·
잘 하시네요.
우리도 원두막 천정에 아직 한줄 남아 있습니다. 더워지기전에 삶아야 겠습니다. 편한저녁 되세요~
우리도 원두막 천정에 아직 한줄 남아 있습니다. 더워지기전에 삶아야 겠습니다. 편한저녁 되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네 ~~그렇지요
이틀을 물에 담갔다가 껍질벗겨서 보관해야 먹을때 쉬운데 밭일이 밀려있어서 대충정리해서 냉동실로 보냈네요 잠시 껄적지근 했지만~
뭐든 맘먹기나름인께로 ~
쫑쫑썰어서 시래기밥 해서 달래장에 쓱쓱비벼서 저녁으로 먹었읍니다
이틀을 물에 담갔다가 껍질벗겨서 보관해야 먹을때 쉬운데 밭일이 밀려있어서 대충정리해서 냉동실로 보냈네요 잠시 껄적지근 했지만~
뭐든 맘먹기나름인께로 ~
쫑쫑썰어서 시래기밥 해서 달래장에 쓱쓱비벼서 저녁으로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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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대운이네농원
농민·세상에 공짜는 없다
재배 중 면적
감 · 곶감(기타)
800평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