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전 동아일보 기고란에 어느 기자가 쓰내려간 내용이 생각 납니다"지금 20대 는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한데 홀대 받는다고 " 키워 공부시켰더니 직장따라 도회지로 나가 닭장같은 아파트에서 핵가족으로 부모와 분가하여 살면서 부모에 자식도리를 다하지못했고 자식을 키웠는데 어른들을 공경할줄 모르니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산다고 하지만 손주는 보고 배운것이 없으니 우리가 부모에게 불효하고 지식한데 홀대를 받는다 지금부터는 양로원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힘내시고 봄의 활기찬 햇살아래 오늘도 한알의 곡식을 얻기위해 또다른 내일위해 팝모닝 가족여러분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
아침 지하철에서 20대 전후되는 여자아이가 비집고 들어갈틈도 없는 사이로 들어가서 다른 사람앞에 자리가 나니까 먼저들어가 앉고 경로석에도 돌아보니 20대 여자 아이가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것을 보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도덕이 무너짐을 안탉갑게 생각하며 출근을 했지요 자기 밖에 모르는 요즘 젊은세대들이 많이 보고 나 자신보다 더 소중한 가족 이웃들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맘으로 변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성세대들이 잔소리 한마디씩 자식들에게 합시다^^
아름다운 글이네요 이글을 읽으니 나는 자식들을 더잘 교육을 시켜었야되는더 그렇지을 못한것 같아요 손주까지 다본 마당에 할일이 없네요 젊어서 아이들 키우고 먹고사는것이 힘들어 미쳐 교육에 대한것은 생각도 못하고 살아습니다 판모닝 가족 여러분 좋은글 주셔서 마음 에 위로가 되어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