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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
준농원
24년 3월 27일
과수원을 하면서 새마을 지도자 생활을 6년째 하다 보니 여의치 않게 제가 하게 되면서 내가 외 총무를 한다고 해서 ..... 총무는 한 살이라도 어린 분이 .. 아니 사십때전 젊은 분이 해야 몸이 덜 피곤히지 60을 바라 보는 나이에 하니 몸이 꽈배기 처럼 꼬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 네요....! ㅠㅠ 울 마님은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 선택은 내가 해서 한거니 이왕 봉사활동 하는건 더 잘 해야지 마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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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임애자
24년 3월 28일
에구 ~~~상황과 현실이 다 그러하니 넘 맘상하지 마세요 저도92세의 노모가계시는데 아직은 건강이 괜찮아서 시골에 혼자계시긴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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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
임애자
24년 3월 28일
아름다운모습이지요 봉사활동 하시는거 보통부지런하지 않음 못하는거예요 그럴수록 아내한테 더 잘하세요 ㅎ 저도 바르게살기운동이랑 주민자치하고 있는데 외출할일이 많아 밖앗양반눈치볼때가 많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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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권영범
24년 3월 28일
새마을봉사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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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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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마을 지도자.부녀회 윷놀이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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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여러가지 일로인해 바쁘다!!!! 지역소식지 옆에 있는 종이 의 정체) 마을이장님께서 우리집에 왔다가셨는데 마을 새마을지도자 께서 타지 로 이사 가셔서 새마을지도자 자리 지금 공석 이라서 나보고 권한대행 맞기셨다. 독백) 내가 새마을지도자 권한대행? 그림이 않좋은데.... 새마을지도자 께서 세워지시기 전까지 내가 권한대행 하는것이니깐 잠시동안 만 하자... 몇개월 내로 새로운분께서 임명 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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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새마을지도자(마을정책만드시는분) 입장 : 내일 추워서 못배길 청년들은 담배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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