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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치매어머니 모시느라 매일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는 시어머랑 한집서 41년 사는데 아주 건강하셔요
친정모친도 95세 건강하시고 매일 마을경로당에 아침식사만하면 나가셔서 할머니들 서로 의지하고 동무하고 잘 계시네요
전화 연락이 안되서 그저께도 가니 경로당에서 할매들이 여럿이서 깨끗이하고 잘 놀고계시네요

나.어릴때.키우시는.부모님.생각해보새요.내색기.니까.생색내지안코.묵묵히.사랑하면서.뒷바라지.다했읍니다..감사하새요.부모님.새월.얼마없으요.나는.내나이.4살때.엄마.속병으로.마지막.대소변.집접.받은.기역이남니다.3년.병치래하다가.내나이.7살때.새상.떠났읍니다지금77새.동안.살면서.어머니.기역이.가물.가물.합니다.부모님계시는것이.복입니다.하늘의.복이옵니다

우리나라 국회양반들 도대체
국민의 피같은 세비 받아 먹고는 자기들 안일만 생각하고 나라를 어떻게 만드는건지 정말 개탄할일입니다.

국민앞에 석고대죄 해도 분이안풀리는 범죄자들이 버젖이
고개를처들고 더러운 낯짝을들고 나타나서는, 몇천억 받아먹고는 단돈십원 한장받은 사실 없다며 검찰을 비웃으며 검찰과 싸잡아 한나라
임금을 탄핵한답시고 날뛰지않나~아내도 모자라 딸까지도
합세하여 위조 증명서로 버젓이 의사가 되겠다고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죄보다도 일천만원 1심 선고가 무겁다고 항소한답시고 날뛰고 있으니 국민들을 어떻게보는지 한심스럽기짝이없네요~
죄국이도 1심 2년선고에 불복하여 항소했다지요?
그러면 온가족이
똘똘뭉쳐 범죄소굴인데 집구석에 처박혀 있어도 모자랄판에
신성한 국회진입을
시도하여 당을만들고 그것도 모잘라서 범죄를 모의하여 이나라 국법질서를 어지럽힌 범죄자 ㅎ아무개놈,명색이 이나라 중앙지검장까지 하면서 몸담은 검찰을 욕하는놈도
함께 똘똘 뭉쳐서 국회의원 뺏지를달겠다고 날뛰니...

하루 빨리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없앨수 있는 힘있는 국회가 탄생하여 우리 국민이 범죄자없는깨끗한 정부에서 안심하고
살아갈수있도록 이번 4월10일에는 우리 팜 회원님께서라도 미력한 힘을 보태시기를 응원해봅니다.

최선생님~
감동입니다. 날씨가 흐리면 몸조차 찌뿌등하고
우울했는데 선생님
글 읽고나면 활력이솟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