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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익산
이돈우
2024-04-26T21:04:34Z
소중한 또다른
주말의 하루가 밝아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름이
짙어가는 산야를
바라보며 봄의
계절을 가슴깊이
느껴보는
시간이 많아
져 가는것 같습니다
토욜의 하루도
꽃보다
더좋은 인연의 향기
로 좋은인연 이어
갈수 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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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머위손질하며 하루가 다 가고 손질한 머위 택배보내고..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었어요. 장미에 벌레가 많아요. 매실은 벌레가 많이도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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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봄소식을 전달합니다. ㅎㅎ 봄비가 연일 내리는 우중에도 봄소식의 전령사는 아름다움과 희망을 드립니다. 팜모닝 가족여러분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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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정리되어간다. (외양간에 있는 소 들 사료 와 건초 먹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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