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오늘이 우수 하루 하루 입동을 향한 나날의 진행? 추워도 너무 춥네요 그렇다고 마냥 방콕? 배부른 돼지 보다는 부지런한 소크라테스 변종 복숭아 전지와 지줏대를 이용해 수형 잡기를 했습니다 전지전정 옛날. 속담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여기에 빗대면 전지. 하다보면 아까워 가지를 과감하게 쳐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전지는 남에게 맡긴다 하던데 저는 올 해 까지만 여기에 머물다 다른 곳으로 이사해 과수 농사에만 전념하려 계획하고 서서히 플랜B 세우고 있습니다 정성들여 키운 나무 가져 가지도 못하고 잘 키워 각종 과일 익거든 주5일 딸래미 생각해 택배 보내렵니다 많이 먹고 100kg돼지 되라고 어차피 비혼 선언 튼튼하라구

고라니가 사과나무 다잘라먹은 주위에 눈이 녹고 나니 똥이 여기저기 많이도 싸놓고갔네요. 그런데 고라니똥은 어떤것이 고라니 똥일까요. 도가지똥이 무지 많이 여기저기 널려있는데요, 1번똥은 염소똥처럼 생겼고 2번또은 강아지똥갖기도한데 여기 산꼭대기는 강아지가 없어요. 도대체 무슨동물의 똥인지?

안녕하세요 여긴 영천시입니다 거반도 복숭아접순 구합니다 먹을려고 한나무 접 할려고 합니다 접순 가지고 계신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