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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관우성
선농일체(禪農一體)·
그 러 함
'그러함(如如, suchness)'이라는 말이 실재로 그나마 근사하게 묘사됩니다.
개념이나 생각은 있는 그대로의 실재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궁극의 실재인 '니리바나'는 말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개념과 생각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개념의 소멸이 니리바나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의 대부분이 생각과 관념에서 생겨납니다.
만일 이 관념들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다면 온갖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질 것입니다.
니르바나, 궁극의 실재 그것은 온전한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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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모임의 연관글

💕감사가 준 기적 미국 시카코에서 태어난 Warner Sallman (1892–1968) 미국이 자랑하는 화가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는 "Head of Christ" 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렸습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그의 그림책은 1940년도에 500만부 이상이 인쇄되었고,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그림으로 솔맨은 가장 인기 있는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가 있었는데 1917년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젊은 나이에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임파선 결핵입니다.” 라고 진단하고 “당신은 길어야 석 달 살 것입니다.” 라고 통지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솔맨의 마음은 절망적이 되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던 그의 아내는 그때 임신 중이었으므로, 솔맨은 아내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그가 몹시 괴로워하며 매일처럼 절망에 빠져 신음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그를 위로하며 말했습니다. “여보! 3개월밖에 못 산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3개월을 허락해 주셨다고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아무도 원망하지 맙시다. 3개월이 얼맙니까? 천금 같은 그 기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봅시다. 3個月이나 되는 기간을 살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솔맨은 아내의 말을 곰곰이 생각한 끝에 더 이상 원망과 불평의 말을 하지 않고, 아내의 말대로 남은 3개월 동안 오직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감사를 시작하면서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Head Of Christ"를 감사하면서 그렸는데 감사하는 그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3개월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지났는데도 몸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져서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해 보았더니, 임파선 결핵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입니다. 그의 주치 의사인 '존 헨리'는 너무나 놀라며 “도대체 3개월동안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렇게 깨끗히 나았느냐?” 고 물었습니다. '솔맨'은 다른 약은 먹은 것이 없고 굳이 약이라고 한다면 아내가 주는 감사하는 약을 먹었다고 하니까, 주치의사는 박수를 치면서 “바로 그것이 명약입니다.” 라고 말을 하면서~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감사는 최고의 해독제요, 감사는 최고의 치료제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노래 한 곡 - 안드레아 보첼리, "주기도문'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47EDD12134675B804D100362FAB13DCA07F1&outKey=V125f31b044195bd2687ff50a90352df3e3d1de68c2176819526ef50a90352df3e3d1&width=500&height=4084E080DC194523C3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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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 장수는 말했다, '선생님, 이렇게 함으로써 제가 드린 도움에 상충하는 보답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무슨 말씀이세요?' 그러자 그는 '저는 가난한 신문 장수였을 때 당신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되고나서 도우려고 합니다. "당신의 도움과 제 도움은 가치가 다릅니다. 은혜, 자비로 베푸는 도움과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돕는 도움은 그 가치가 다릅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도와야 빛이 납니다" 하며 사양했다. 신문 장수는 비록 가난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 신문을 주었다. 또 필요치 않은 과분한 공돈을 챙기려 하지도 않았다. 개념정리가 분명한 마음의 부자였다. 빌게이츠는 이 신문 장수를 "진짜 부자"라며 존경했다. 이 때부터 빌게이츠는 돈을 자비가 아닌 꼭 필요한 사람을 돕는데 쓰려고 애를 썼다고 한다. ㅡㅡㅡ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면 '생명수'. 목마르지 않은 자에게 물을 주면 '물고문' 입니다. 물이라고 똑같은 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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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느 마을에 신혼 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밤 화성인이 날아와서 그들을 비행접시로 납치해 갔다. "그 비행 접시에도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너희들이 살고 싶으면 파트너를 바꿔서 하루 밤을 자야 돼. 그러면 살려 주겠다 " 고 했다. 지구인 신혼부부는 고민 끝에 하루 밤인데..... 뭐 어쪄라 싶어 눈 딱 감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갔다. 지구인 여자와 같이 자게 된 화성인 남자는 방으로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화성인 남자의 물건은 작았다. "애게게,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만" 하고 실망하자. 화성인 남자는 껄껄 웃으며, "걱정 마시오, 한번 귀를 잡아 당겨보시오" 하는 것이었다. 지구인 여자가 귀를 잡아 당기자... 당길 때마다 물건은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작게는 어떻게 하죠? 하자..." "코를 누르면 작아집니다.." 그의 말대로 코를 누르자 작아지고.... 지구인 여자는 환상적인 밤을 보내고..... 다음 날 풀려나게 되어 지구인 남편을 만났다. 그런데... 남편의 얼굴은 초췌하기 그지 없었다. 그녀는 남편에게 어젯밤... 화성인 여자는 어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아주 힘없는 목소리로..... "아~고 말도 하지 마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밤새도록 귀 잡아당기는 통에 죽는 줄 알았고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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