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별소리다했어요,남편이술좋아해서,매일늦게왔어요,애들은재우고,저는잠안자고기다려야하잔아요,그러다보니까,낮에낮잠잘때도있잔아요,그럼시어머님이,매일오세요,술좋아하니까,술얻어먹으면,사줘야지매일얻어먹겠어요,시어머님이채소사다가저희집에주고가셨어요,아들둘있는데3살4살아이들잘먹여야하는데,옛날에는월급이5원도가져오고,제대로안가져와서,고생마니했어요,두분돌아가시고,너무좋아요,세상편해요,친정아버지께서밭사놓으시고,시골집2천만원주고사셔서,아버지께서주신돈으로고쳐서살아요,밭도아버지께서,사서엄마명의로만들어놓고2011년도겨울에돌아가셨어요,2천몇평이요,납골땅부터저밑에까지2천몇평까지있어요,남편이일다니면서관리하지만소홀해요,일안다닐때는,다했는데,지금은매일다닙니다,일요일만빼고요,오늘은비가와서,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