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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금동이네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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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T08:26:48Z
야들은 친정엄마 드렸어요
맛나게 드시라고요
10여년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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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
김정술
귀농 십년차 어설푼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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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T08:50:09Z
더덕인가요?
무지 실하네요
친정어머니 좋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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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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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T08:08:04Z
더덕 키운 건가요
잘 키워서 어머니 드려서 마음이 행복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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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
최순
2024-04-15T17:27:38Z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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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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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동생이 엄마모시고 청도에 오셨네요. 가볼곳이 마땅찮아 유등 연지에 연꽃보고. 점심 맛나게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시고 가셨어요. 딸이 농사 짓는다니 우째 짓고있나 보러 오셨데요. 농사많이 지으면 다리아프고 허리아프 다고 조금만 하라고 걱정을 하시네요 부모는 늘~자식 걱정뿐 엄마 차타고 가시는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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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농부가 뱀을 만났을때 ~얼음이된다. 2년차 농부~어마야 소리친다 3년차농부~ 에그 4년차농부~넌 독사냐? 뱀과 대화를 시도한다 5년차농부~야 이사좀가라 6년차농부~너 확 잡아서 뱀탕한다. 7년차농부~외면한다 8년차농부~ 니 바쁘나 먼저가라. ᆢㆍㆍㆍㆍㆍㆍ 전 10년차 농부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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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신랑이라 아이들 먹을 반찬 무공해로 키운 열무가 벌레로 이것만 건졌네요. 그래도 맛나네요. 늘 엄마가 해 주셨는데 이제 제가 담궈 먹어야 하네요. 어깨 너머 배운 엄마표 물김치와 열무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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