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고향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다시 일상으로..만약 눈을 뜨지 않으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고향으로 지난 과거 잊으시고 남은 생에 최선을 다하고 자녀들에게 마음의 아픞을 덜어 주는게 부모의 마지막 선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99 88 1234
예전에는 몰랏는데 무심코 지나다 이름 모르는 잡초 꽃만 보아도 신기 함을 알게되고 오늘도 내가 이프지 않고 님의 글에 댓글을 쓸 수 있는게 행복이고 내 손과 정성으로 기른 먹거리를 자녀들에게 먹을 수 있는게 저의 행복 마음을 비우니 매사가 고맙고 감사..쉬엄 쉬엄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