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심고 멀칭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친환경비닐로써 환경오염물질인 일반비닐과 달리 옥수수전분으로 만듦 즉, 작물 수확후 멀칭제거해야하는 일반비닐과 달리 친환경 멀칭비닐은 제거할 필요없이 자연적으로 토양에 녹아 흡수되어 일손을 아낄수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7~8만원) 엄두도 못내는데 지원을 해주는 모양이네요 얼른 사세요 ^^*
아님니다. 비닐 맞습니다. 보통의 비닐과 같은데 조금더 얇고 덜 질긴데 사용하는 중에도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서서히 분해되기 시작해서 농사 끝나고 갈아엎어서 그냥두면 땅 속에서 그냥 분해됩니다. 걷어내는 일손이 절약되어 좋은데 작물 재배기간이 긴 작물에는 분해되면서 풀이 나기 시작하니 알아서 사용하는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