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경남창원산성골농장
무농약인증.GAP인증·
부인과 생각이 다르면
혼자 귀농해서
부모님 수발하면서
살던지
그 정도 각오 없어시면
지금처럼 왔다갔다 하시던지...
중간에서
역활을
잘 하셔야 합니다.
충북옥천달맛햇복숭아농원
귀촌14년차 복숭아🍑·
저는 귀촌14년차입니다.
다른곳이면 몰라도 부모님이 사시고 태어났던 곳이라도~~~
새로이 농사를 시작하는것도 쉽지않고,
귀촌을 하게되면 동내 어르신 대접하는것도 힘들지만,
보이지않은 텃세가 있어서 마음고생이 심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연금도 있으면,
차라리 모두 정리하시고 다른곳에 텃밭 정도만 구입하여 귀촌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기화성화성남자
시골서 농사지음·
고민과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귀농하시기로 결정을 하시게 되면
귀농에 따른 혜택이 있는데 혜택도 알아보시고,또한 구입한 농지를
어떻게 운영(예:스마트팜,
시설재배등)할지도 계획 하시고
운영계획에 따른 혜택도 있습니다.알아보십시요.
그리고 농지구입시기
(직장을다니며
구입할지,퇴사후구입할지등)도
고민 하셔요.직장다니며
구입시: 주소지와 농지와의
거리도 고려대상(향후 매매시 양도세금과 관련 있음)입니다.
글로 쓰다보니 설명이 많이 부족 합니다.양해 하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전남해남강승
벼농사9만평배추7만평·
선생님
시골 이라?
저도귀농해서 살고있지만
집성촌이면 가지마세요
명심하세요
그리고 궁금하신점있으시면
전화주세요
01095987823
전남해남이기쁨
사실 어느 쪽이든 강추하긴 힘드네요ㅎㅎ 근데 일단 어느쪽이든 와이프님과의 합의부터 하시길..
경북의성김영복
소취하 ㅡ 당취평 ·
초록세상님 생각에 한표
어머니 계실때 못모실것갔으면 지금처럼 주말농장만 하세요
주소지만 옮겨놓고요
충북진천홍성안
저도 고향에 어머니 혼자계십니다현재94세이고요 지금은 낮에는 요양보호원가서 계시다가 옵니다 차량으로 모셔갔다 모셔옵니다
저도 20년간 5도2촌생활 합니다
여기서 고향까지는 자동차로1시간20분 소요되고요 매주 빨간 휴무일에는 고향에가서 농사일을 하고있고요
가급적 귀농하지마시고 직장생활하면서 자주 찾아뵙으세요
강원화천정영국 위라리
귀농 4년차 사과·
저는 퇴직한지 7년 되었내요
강원도 화천에서 농막 직고 조그만한 과수원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저도 89세된 어머니가 농막에서 생활 하시면서 소일거리로 채소을 길으시면서 생활 하십니다
겨울에는 김포 아파트에서 생활 하시고 봄 부터 가을 까지 화천에서 생활 하시죠
주말에는 손주들도 놀러 오고
증손주들도 왕 할머니 보러 놀러 옵니다
사과 농장으로 지금은 만드는 중이새요
저는 개인 용달 화물을 하면서
주말이나 일이 없을때 농사
일을 합니다
생활 하는 집은 부천 입니다
평일은 화천에서 어머니와 생활 집사람은 부천에서 손주 둘보고 농장과 집을 왔다가다
합니다
제 생각에는 평일은 어머니가 계신고향에서 생활 하시다가
주말에 사는곳으로 와서 생활 하시고 왔다같다 하시면
좋을 뜻 합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글쎄요. 나는 공직에 35년 근무하며 10여곳을 돌아다니다 퇴직한 사람으로 퇴직 전부터 조금씩 귀농을 준비 해왔는데 막상 타지로 귀농해보니 생각과는 많은 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고향으로 돌가가는 것도 친척들이 있지만 정서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퇴직한 곳에서 정착을 했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정착민들과 나이나 생활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어서 쉽게 어울리기는 힘드네요.
특히 마을에 신청해야 하는 혜택을 알려주지 않는 등으로 늦거나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늘 내가 이 마을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는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 생활하는 곳에서 생활하시면서 어머님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자주 찾아뵙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은 농촌으로 가시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귀농해 농촌에서 사는것 쉽지 않습니다. 로망만으로 쉽게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저도 농촌에서 자랐지만 농사일은 해보지 않았고 어쩌다 기계로 하는일만 좀 거들어 주는 정도로 힘들다는 생각은 못하고 크다가 막상 해보니 너무 힘들어 구입한 토지 처분하고 지금은 작은 토지 임대하여 먹거리만 하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경기파주북극성짱
아내 생각도 존중하시는게 좋을듯 고향에 가시면 집안일이야 그렇지만 아내분 입장은 농사일 도우랴 집안일 하라 각종 대소사 다니며 부엌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안 할수도 없구요 잘 상의 하셔서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충북보은김윤숙
주말농부·
고향으로 가면 본인은 좋겠지만 와이프는 매우 힘들다에 한표
경북영주둥이엄마
농사는어렵다·
어디를 가시든 그런 집성촌으로 이사를가시면 고생엄청 사실꺼예요
전남영암곽원석
풀과함께 비닐하우스No·
저는 농막에서 사는데요.
귀농 현금 1억원은 금방 쓴데없이 들어갑니다.
저는 마을사람과 교류하고싶지않아 마을에서 900m떨어진곳에 삽니다.
시골 이장부터 시작해 도둑놈들 많아요.
더 왔다갔다 하시다 정말 마음에 내킬때 결정해도 늦지않을것입니다
강원양구농사정보배우고싶어요
부모님께 물려주신 토지가 있어서 시골을다니 관리을 하고 있습니다.
귀농은 쉽지 않습니다. 남편이 시골을 싫어해서 혼자서 다니고 있습니다
비슷한 연배 인듯 한데요. 나이가 들면 많은 농사는 힘들어서 텃밭 정도만
여름엔 시골. 겨울에 도시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남거창김중근
2년차 주말 농부·
일단 귀농은 안사람들 께서는 거의 반대 합니다ㆍ생활의편리성ㆍ병원 ㆍ각종 편의시설ㆍ모기등등ᆢ저도 직장은 통영 밭은 거창 시간 나는대로 왔다갔다 합니다ㆍ
충남당진유재현
초보 귀농 1년차·

거창 참좋은 지역이죠
저도 거고 단니고 했는데
하지만 지역적으로 거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거주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현제 전남 에서는 지역적으로 너무 걸이가 있습니다
부모님 고향 보다는 조금 떨언곳에서 거주 하시면서 농사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경기화성채인석
귀농은 젊어서 해야돼지 않나요 권유하고 싶진않네요 현명한판단 하시길 가정에 충실하심이 부모님 마음일거라 생각됌니다
경북예천문성왕
농사짓겠다는 마음 각오 단단히
깊이 생각에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 아니라면 재고해보시고
주변 농사짓는분 아무나 찾아
가서 여쭈본후 최종 결종하시길..
농사 무경험자 말은 망상 또는
허상에 젖어 사는사람이란걸...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직장다니는것보다,편하지요,여름에모기때문에그렇고,뱀도있고,모기뱀만업어도조아요,우타리치고유박을쭉뿌려노앗더니,뱀이안들어왔어요,밭에3군데다가,고무통을노아두면편한점도있어요,비가오면,빗물받아서,꽃나무나,밭에빗물받아서,밭에채소들주면좋지요
울산울주생천
잘생각 하시고 의논 잘 하셔서 후회하지 않도록
천천이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경남밀양변동수
물 좋고 공기 좋은 거창만 한곳이 전국 어디 있나요

사모님은 도시 계시라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고 귀향하세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티끝. 많큼도 후회가 없을 ㄱᆢㅅ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경북경주한기효
저도 서울서 같은 고민끝에
일단은 제가 귀농이 가능한지를
먼저 검토했습니다.
1. 교육센터를 통해 귀농
자료부터 공유받아
2. 현실성있는 내용점검
3. 자금적인 부분 고려
4.귀농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착오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시니
조금씩 현실과 상황을
고려하셔서 귀농의 합당성이
먼저 스스로 인정되셔야
하실껍니다.
귀농도 현실입니다.ㅎ
경남통영우르르보기
귀농하지마십시오.
함부래일러둡니다.
나중에돈없어지고골병듭니다.유경험자이야기할때잘알아두이소.할려거든귀촌을하이소.이만갑니다.~
경기파주신승철
DMZ 양봉과 농산물 ·
농업인 교육과정 여러분야에서 미리준비하는 시간으론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씩 시작해 보세요.
전남영광노백수
잰틀맨·
응원합니다.
본인의 의지로 결정하세요.
정답은 본인이 만드시면 됩니다.
경북봉화pmk1267
텃세가 문제겠지요 고향떠나 있다 온다거나 외지인 들어오면 텃세때문에 많이들 후회하고 떠난다고합니다
물론 옛날 얘기지만 인심후하고 따뜻한게 농촌이었는데 지금은~~
경북안동박춘서
작은 농부·
요즘 보기드문 효자이십니다
부모님 생전에 잘 해드리는게 후회없는 삶의 한부분이지요~^^
제주서귀포조현기
노지감귤 야채 농사 ·
거창군 아 농사일. 보통 일이 힘듭니다
귀농이면 귀농 직장이면직장 한가지만 하세요 부모님 감시카메라 다라두시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면 됨니다. 퇴직하시면 귀농 하시면 됨니다 노후귀농 수경제배 하시면 됨니다
많이 하시면 안됨니다 천평 하시면 됨니다
충북영동고봉진
귀농 하십시요. 부모님곁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 합니다. 고향은 반갑게 맞이할 준비가 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집은 읍내에서 거주 하시고 부모님곁에가서 일을 시작 하는게 우선 일듯 합니다 . 집사람은 신랑이 지금까지 성실히 살아 오셧다면은 마다하지 안을듯 합니다. 집사람은 읍내에서 생홀하게 하시고. 부모님 손을 빌려서 귀농을 하신다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신데로. 혼자 삶을 개척해 가는 것입니다. 힘 이 들더라도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는 것이 귀농의 기본 목적 입니다. 참고하시고 몸을 아낌없이 부슬수 있는 정신 이라면 귀농을 권장 합니다
강원화천사과20730
즐기며 농사짖는 할매~·
귀농이란 참 힘듭니다.
그래도 부모가 계시면 쉽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곳에는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텃세도 있지만 먼저 귀농한 분들이 더 의심을 하고 뒤로 새로온 분을 캡니다.
저는 아무도 없는곳에 와 버티고 버텨 이제 20년이 되었습니다.
어중띤 직장보다는 났고 혼자 일을해도 잔소리없고 열심히 하면 모으진 못해도 괜찮습니다.
경남밀양이정호
사실 시골생활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직 정년퇴직후라고 하니
많이 생각해보고 판단하세
요.
경북경산조규향
은퇴후 할일이 있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계획 잘세워서 도전하는것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강원영월연덕
있는집 수리해서 왔다갔다 하다가 마음굳히면 그때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울산남구신화숙
칠년뒤에가서 멀할건지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세요
경남의령경남 의령군정현종
귀농은 신중히 결정하시요
충남금산도솔
4년차 참께 농사 중임·
퇴직후 일상 생활 해도좋아요
근대 처가 마음에 두셔야지요
시간이 있어시니 차근차근
설계 하세요
요즘 시골도 생활 할만해요
충남청양부산촌놈
귀농.하지마세요
경남거창오영도
고추농5년차모르는거80·
아직귀농신경안쓰도데겢씁니다6년후생각해보세요
전남나주최병태
저도 직장생활 41년하다 정년 퇴직후
고향으로 귀향 생활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경남거제감16190
일 체 유 심 조·
부모님 곁으로 한표!
고향은 언제나 따뜻하죠!
인생은 어차피 어울려 사는거니까!
동네일 같이 동참하며 모르는 부분은 선.후배 조언도듣고 부모님모시고 논,밭갈며 부모님 모시는게 얼마나 좋아요!
농지 사지않아도 되고 ~~~
요즈음은 농촌도 살만 하답니다!
그냥 부모님 계시는 집으로 오시면되지? 그리고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도 많이 운영하니까 유리합니다!
경북경산윤종태
기농하지마새요꼴남니다
.
구제창
저는 집사람 때문에 전남화순에 와는데 정신없어
살고있네요
전남무안보리수치유농장
보리수치유농장 행복나눔·
김태권 선생님 글 공감 합니다.
힘내세요 고향마을 보다는 도시인근 농촌마을은 필요에 따라서 도농 복합도시 이기에 혈연 학연 지연 적절히 필요할 때 인연으로 만나시면서 농촌생활을 권해드립니다.
충북증평신영미
그래두 고향으로 가서 살면 좋을것 같아요
충남예산우#란
즐기며 살고싶다 ·
그래도 어머님 모시고 생홠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충남당진김응균
정년이 7년이 남으셨으면
지금부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투자가치가 있는 농지취득을 잘
고민해 보세요

특히 농사를 소득 보시고
귀농을 하시면 안되고요,
가족들과 좋은 식자재를 직접
키워서 나누어 먹을수 있다는
것을 팩트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퇴직후 비젼이 있는곳에
소일거리 농지 3천평(2천5백평 답/5백평 답 )이하 전답을 취득하셔서 일하시면시간도 잘가고 재미도 있습니다.

농기계는 가능한 취득하지 마시고
관할 농업기술센터에서 저렴하게
임대할수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경기광주조세연
타향보다 고향으로 가셔야 좋읍니다
경기수원수원농군
예전에 너무멀리 농사지으러 다녔는데 넘힘들고 시간과 경비가너무많이들고 몸도피곤하고......ㅠ 농사지으실거면 아예거주지를 읆겨서 농지가까이에서 하심이 고향에대한 애착심도생기고 시간적 여유도조금이나마 생기지않을까요!! ~ 어머니곁으로 고고~~
충북음성김경종
고향으로 귀농하는것이 좋을 것 갔습니다